해운대치과와 술의 유통기한 알아봅시다!!

 

 

 

 

안녕하세요.

 

해운대치과 보스턴치과입니다.

 

일반적으로 유통기한이 지난 식품은

상태가 멀쩡해도 먹기가 꺼려지는데요.

 

혹시라도 잘못 섭취했다가 배탈이

나지는 않을까 하는 걱정이 생겨요.

 

그렇게 모순적이게도 술에는 알코올이

들어있다는 이유로 유통기한이 없다고

생각하거나 혹은 유통기한이 지나도

괜찮다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오늘 해운대치과 보스턴치과에서는

술을 종류에 따라 유통기한이

다르다는 것들을 알려드릴게요!

 

 

 

 

 

 

해운대치과에서 알려드리는

술의 유통기한

 

먼저 우리가 즐겨 마시는 맥주는

미생물을 이용해 만든 발효주입니다.

 

맥주의 유통기한은 보통 10개월에서

1년이라고 보면 됩니다.

 

하지만 맥주가 어디에 보관되어 있느냐에 따라

유통기한이 더욱 세분돼요.

 

캔이나 병에 들어 있는 맥주는 1년이지만

생맥주나 페트병에 있는 맥주는

변질의 위험이 있어 6개월입니다.

 

 

 

 

 

 

 

해운대치과에서 알려드리는

술의 유통기한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전통주인

막걸리는 맥주처럼 미생물을 이용한

발효주입니다.

 

하지만 막걸리의 유통기한은

맥주보다 더 짧습니다.

 

막걸리는 냉장보관을 할 경우에는

유통기한이 10일에서 15일 정도이며

실온 보관을 할 경우에는 5일 정도입니다.

 

만약 막걸리를 개봉했는데 거품이 많이 나거나

시큼한 맛이 나면 이미 변질되었을

가능성이 크므로 마시지 않도록 주의해야 해요.

 

 

 

 

 

 

 

해운대치과에서 알려드리는

술의 유통기한

 

국민 술이라고 할 수 있는 소주는

별도의 유통기한이 없습니다.

 

소주를 즐기는 사람이라면 유통기한에 대한

걱정을 덜어도 좋아요.

 

소주는 알코올을 85도 이상으로 증류한 것에 대해

물을 붓고 다시 증류하는 과정을 거쳐 만드는데,

이 과정에서 알코올의 도수가 높아져 세균이

생기지 않으며 별도의 유통기한이 없어져요.

 

알코올 도수가 높은 보드카와 위스키 역시

소주와 같은 이유로 유통기한이 정해져 있지 않으며,

자외선을 피하고 저온 상태로

보관만 잘하면 영구 보관도 가능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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